6.6홈페이지 게시판 비매너 행위에 대한 게시판 이용제한 기준

※ GM은 사안의 경중을 객관적으로 판단하여 이용제한 기간과 방법을 변경할 수 있으며, 필요한 경우 회사에서 제공하는 전체 게임의 접속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GM은 게시물의 성격에 따라 운영 정책에 위배되는 사항이 있을 경우 게시물 및 댓글의 삭제, 게시 중단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 GM은 동시에 두 가지 이상의 비매너 및 비정상 행위를 한 경우, 합리적인 범위 내에서 제재기준을 가중 적용할 수 있습니다.

7.1 고객 응대 근로자의 인권을 침해하여 업무를 방해하는 행위는 아래와 같습니다.

1) 회원은 이메일, 전화, 대면, 홈페이지 문의/신고 등으로 회사 상담원, 회사 운영관련자 등 회사 근로자, 회사와 위탁관계를 맺어 고객 응대 업무를 하는 자, 경비 담당 인력, 기타 직원(이하 총괄하여 '직원 등' 이라고 함)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행위(이를 '고객 응대 근로자에 대한 폭언 등' 이라고 합니다)를 하여서는 아니됩니다.

- 폭언, 욕설을 하는 행위

- 성적 수치심을 느끼게 하는 말을 하거나, 글을 쓰는 행위

- 자해, 자살을 암시하거나 예고하는 행위

- 반복하여 동일, 유사한 요구를 하는 행위

- 회사와 사전 약속 없이, 무단으로 회사 사옥, 영업소, 기타 영업을 하는 장소에 방문하여 소란을 피우는 행위

- 직원 등의 신체적, 정신적 고통을 유발하는 행위를 반복하는 행위

- 직원 등에게 모욕적인 말을 하거나, 글을 쓰거나, 행동을 하는 행위

- 회원이 이용하고 있는 게임과 관련된 내용이 아닌 다른 사항을 문의하는 행위

- 회사나 직원 등을 협박하는 행위

- 산업안전보건법의 고객응대 근로자의 권익을 해하는 언동을 하는 행위

- 기타 이에 준하는 행위

★7.2 회원이 게임이용, 개인정보, 결제, 환불, 기타 불만에 관하여 문의하실 일이 있는 경우, 회원은 아래 방법에 의해 상담을 신청하여야 합니다.

- [홈페이지] > [고객지원] > [문의/신고] 를 통하여 접수

7.3 고객 응대 근로자의 인권이 침해되는 경우, 아래와 같이 조치될 수 있습니다.

부칙 1

본 운영정책은 2021년 8월 12일부터 시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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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홈페이지 운영정책에 나와있는 게시판 이용기준이야

우리 꼰대 얼굴에 가죽이 모자라서 눈을 뚫어놓은거같길래 형이 퍼왔어.

니가 뭐땜에 이용제한을 당하는지 뭐땜에 유저들한테 개무시를 당하는지

저 수칙을 보고 혼자 스스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어보렴. 벽보고 앉아서 생각하면 더 좋고

형이 뭐한다고 바쁜시간 쪼개서 니가 대답하라는 자게의 정의에대해 서술할 필요가 있겠냐

형이 요즘 일일이 니 글 하나하나 찾아다니면서 말바꾸는거, 허위사실말하는거, 모르는데 아는척하는거 

그런거 직접찾아서 비교하고 틀린부분 수정해서 게시판에 올리는것도 버겁다

도대체 맞춤법하나를 제대로 쓴 게시글이 없으니 형이 그거 고쳐주느라 바쁘겠냐 안바쁘겠냐

우리 꼰대는 유저들이 말하면 귀 꽉 틀어막고 안듣잖아

어떻게 해서든 이겨먹을라고 미꾸라지처럼 이리 저리 말바꿔가면서 피해가기 바쁘고

대답하기 곤란한 질문은 못본척하고

말빨로 못이기면 욕이나 지껄여놓고 

그리고 형이 분명히 너한테 물어봤는데 그대답은 언제쯤??

자게는 사회냐?? 아님 얼굴도모르는 인터넷세상이냐?

이건 대답해야하지 않겠냐 둘다 니가 한말인데ㅋ

아!! 그리고 이거 너한테 꼭 알려주고 싶었어!! 

나온지는 조금 된 신조어인데 혹시 모를꺼같아서 

맨날 내 말투 내 어투 내가 하는거 많이 따라하는거보니까 모르는게 많은거같아서 형이 알려줄께

이거보고 완전 우리 꼰대생각 났잖냐ㅋ 

형이 이렇게 널 생각한다

*답정너

‘답은 정해져 있고 너는 대답만 하면 돼.’라는 뜻을 가진 신조어이다. 

자신이 상대방에게 받기 원하는 칭찬이나, 원하는 대답을 정해놓고 상대방에게 질문을 하는 사람을 뜻한다. 

이들은 상대방을 시험하거나 자신을 과시하고 자랑하고 싶을 때에 원하는 답변을 정해놓고 질문을 던지기 때문에, 주변 사람들을 고통스럽게 한다. 

때문에 온라인에서는 답정너를 퇴치하기 위한 답정너 퇴치법 등도 공유되고 있다.

하나는 ‘시험형’이다.

엄마의 “맛있냐?”, 애인의 “나 살쪘지?”처럼 답변자가 갈등 상황을 회피하기 위해 관성적으로 정해진 답을 내놓도록 유도하는 것이 그런 경우다.

복잡한 형태의 ‘시험형’도 있다. 예컨대 “이 여자(남자)와 헤어져야 할까요?”라는 주제의 연애 상담을 통해 애인의 치명적인 결점과 단점들에 대해 토로한 뒤 결별을 추천하는 상대에게 “그래도 착하고 순수한 사람이에요”, “그 사람 나름대로 고치려고 노력하는 중이에요”와 같이 스스로 방어막을 치는 경우가 이에 해당한다.

두 번째는 ‘자랑형’이다.

상대방에게 질문을 하긴 하지만 결국은 자신에 대한 칭찬을 듣고 싶어하는 부류다. 자랑형은 크게 외모 부분과 능력 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전자는 “170센티미터에 48킬로그램이면 좀 살찐 편이죠?”나 “나 요즘 살쪘지? ‘44사이즈’원피스 입었는데 딱 맞아”처럼 은근히 외모나 몸매를 자랑하는 부류이고, 후자는 “남자 나이 서른에 연봉 5,000만 원 받으면 나쁘지 않은 수준인가요?”, “토익 950점 받았는데 취업할 때 불이익 있을까요?”처럼 능력을 강조하는 부류다.

답정너는 인정투쟁의 산물이다.

자신이 듣고 싶은 대답을 이미 정해놓고 그걸 상대방에게 물어보는 것은 상대방의 관심과 인정을 받기 위한 행위로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인정투쟁의 민주화’라는 점에서 답정너의 등장에 의미를 둘 수도 있겠지만 답정너의 등장으로 주변 사람들이 겪는 고통은 적지 않다. 

그래서 이른바 ‘답정너족 퇴치법’이라는 것도 나왔다. 

가장 널리 쓰이는 방법은 에둘러 표현하거나 무시하는 것이지만 답정너가 민망하지 않게 살짝 넘어가주는 센스를 발휘해보는 여유를 가지자는 의견도 있다

답정너와 답정너를 대하는 우리 모두의 정신 건강을 위해서 혹시라도 자신은 답정너가 아닌지 생각해보자고 말한다. 

“주변 사람들이 기다리는 답을 주지 않아 답답하거나 나에게 주변 사람들이 별 영양가 없는 대답만 하고 있다면, 혹은 나의 고민을 이야기했는데 공감은커녕 부정적 의견만 잔뜩 받았다면 자신을 답정너로 의심해볼 필요”가 있으며 자신이 답정너에 해당된다면 지금부터라도 조금 하고 싶은 말을 참고 경청하는 태도를 길러보자는 것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시사상식사전, pmg 지식엔진연구소)

완전 니얘기 아니냐? 너랑 완전 찰떡이야 찰떡

형이 니 별명도 많이 지어주고.. 이래저래 참 도움 많이되는 형이다.

고마워하지는 않아도된다 

혼자 또 밤새도록 게시판에 주절주절 떠들고 있지 말고

외로우면 AI와 대화해 보는걸 추천할게.

갤럭시 쓰면 빅스비랑 대화하면되고, 아이폰이면 씨리랑 대화를 하면된다.

혹시 TV 케이티 쓰거든 기가지니랑 대화하면될꺼야

기가지니는 끝말잇기 같은 컨텐츠도 있으니까 그걸로 한글공부도 하면 좋고.

얘네들이 꼰대 너보다 똘똘해서 아마 너랑 대화잘해줄꺼야^^

만약에 AI사용법 모르면 형한테 댓글남겨두고. 

내가 친절하게 설명 해줄께.

우리꼰대는 다른사람보다 특출나게 이해도와 능지가 좀떨어지는거같으니까 자세하게 설명해줄께.

정상대결 시간이다 (그시간에 작성한 글인데 오류로 인해 재업로드)

우리 꼰대 그 어마어마한 캐릭으로 다 쓸어버리러 가야지

이그니션2 유저방위대 꼰대 출동!!!

그럼 오늘도 수고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