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템 드랍 및 확률이나 조작이 개입돼 있는거 같아 문제를 제기하고,
내가 예전부터 아꼈던 말을 써 본다.
여기엔 누구 한테도 레벨업에서 밀리지 않았기 때문에 동시에 시작 했다는 단서를 단다.

1, 괴수.
괴수가 작년 11월에 오픈 했고 9개월이 흘렀다.
남들이 보통 12층 13층 인걸 감안해서 평균을 나눠보면 보통 20일 정도에 1층식을 한 것과 비슷하다.
이에 반해 난 아직도 9층이고 9개월이 흘렀으니 한달에 1층을 하는 꼴이고,
남들과 비교하면 아무리 못해도 3개월 이상 늦게 하고 있는 것이다.
2, 칼리마.
칼리마 2층을 올라가는데 남들보다 3개월 정도 늦었다.
3, 정원.
현재 14000대 퓨어대빌을 잡고 있다
역시 남들보다 많이 늦다는 생각이 든다.
4, 이공간.

7급 표식을 아직도 못 먹어서 8급도 못 하고 있다,, 등등~

먼가 냄세가 너무 난다.
블랙리스트 관리를 하는게 아니라면 특정 길드를 밀어주기 때문에 이런 현상이 나타난다는 생각이 들고
남들보다 수 개월이 늦도록 만들면서 경쟁에서 밀리게 만들고 승질나면 현질을 하라는 잔머리가 보이기도 하고.
이 외에,
참살 적용에 있어서도 심각할 정도의 차별화가 되어 있다는 생각도 든다.
섭초부터 문제를 삼았던 참살 횟수도 그렇지만
카오스만 해도,
공짜로 준 깃발 하나만 차고 들어갔어도 기본 2~3번은 했는데 지금도 평균 10회다.
이에 반해 남들은 3장수를 차례로 참살로만 죽이거나,
2장수 정도는 만나자 마자 참살로 순삭을 하면서 몆 배 이상을 하고 있다.
유저들간 차별화를 두거나 특정 길드 또는 특정 유저들만 밀어 준다는 의심이 심각하게 드는 만큼
정상화 시켜 줄 것을 요구한다.

칼리마에서 느꼈던 생각을 더 경험해 보고나서 문제 제기를 하겠다고 지금까지 지켜보았다는걸  감안하면,
못해도 1년은 된 사안 같은데 게임에 대한 전반적인 검토를 요구하고,
유저들간 차별을 두는 행위는 금지해 줄 것을 요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