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들 수준을 멀로 보고 사는지는 몰라도,
네이버든 어떤 신문 기사고 간에 글을 썼다는 이유만으로 기사를 삭제하는 경우는 없다.
온갖 패드립으로 댓글을 달면 그 댓글을 삭제하는 경우는 있어도.

게임도 마찮가지다.
원문에 이상이 없는대도 불구하고 댓글로 온갖 개수작을 부리고 다니면,
니들이 할 일은 그 유저들을 자게에 얼씬도 못하게 영구채금을 주면서 관리할 책임이 있는거다.
일부 유저들 보면 개솔을 하는게 뻔이 보이는데도 본문까지 삭제 하면서 당사자들을 엿 먹이는건,
니들 스스로가 무덤을 파고 특정 유저를 저격하면서 동조하는 것이다.
니들이 대놓고 유저를 저격하면 나 같은 유저들은 절대 안참는다.
쓸데없는 짓 하면서 총대매고 책임을 질려고 하지 마라.

내가 3년 동안 공정위 철밥통들을 상대로 싸우는거 보면 먼 생각이 안드냐?
이런게 남일이라고만 생각해서 아무 생각 없이 살면 진짜 스스로 무덤파는거다.
난 아무때고 회사를 방문할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이고 수 없이 찾아가서 싸우다 보면 니들 회사 곱게 못다닌다.
니들 가치관에 문제가 있고 되도 않는 유저들 편에 서서 동조를 하면 그 댓가는 니들 몫이다.

난 노동계서 노동자의 인권과 권리를 위해 뼈를 묻던 사람이다.
이때의 내 가치관은 지금도 변함이 없고.
그 동안 어떤 유저들을 상대로 대충 하면서 회사를 다녔는지는 몰라도,
나한테 선을 넘으면 옷벋을 각오는 하는게 좋을거다.
회사가서 날마다 싸우면 니들 결코 회사 곱게 못다닌다.
막상 일이 터지면 동료고 상사고 간에 절대 편도 안들어 줄거고.
생각 잘하고 되도 않는 유저들 편에 서서 물 흐리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