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참살 문제로 글을 올린지 1년은 넘었을거다.
대충 15개월은 된 것 같고.
깃발 콘텐츠가 열리고 몆 개월도 안된 섭에서 아무리 사도 2~3%를 못넘긴다.
본인들 입으로도 한 말이니 틀리지는 않을거다.

이 확률로 시간당 100번 하는 애들은 도대체 머냐고 자게에 글을 올리고 운영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 했다.

이런 글이 머가 어때서 수 십 명이 개거품을 물고 온갖 욕지거리를 하고,
15개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떵인지 된장인지 구분 못하고 나대고 있다.
내 섭 애들은 그 동안 해쳐 먹은게 있으니 걸고 넘어지면 손해가 날테니간 개거품을 문다 쳐도
도대체 다른 섭 애들이 15개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헛소리를 하는건 문제가 있는거 아니냐.
군단전서 만나면 지들도 말도 안되는 횟수로 참살 쳐 맞으면서 놀텐데 말이다.
도저히 이해 못할 지경이 되다보니 이젠 니들 알바들이 수작 부리는걸로 느낄 정도다.

운영진.
니들은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의무가 있고,
게임 환경을 원활 하도록 해야 할 책임도 있다.
그럼에도 니들은 손 하나 까딱 안하면서 날 저격하는데 동조하고 있다.

<템페스트 게임>
게임이 문 닫은지 2년은 되어간다.
이 겜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한 걸로 따지면 3년 째다.
이 정도의 시간이 흘렀음에도 난 물러서지 않고 최근 공정위 담당들을 직무유기 밎 손해배상을 청구하기 위해 고발에 들어 갔다.
게임사의 편에 서서 소비자를 우롱하면 가만 안둔다고 경고 하는 것이다.

운영진.
단순히 이벤트 하나만의 문제가 아니라 핵이나 상품의 대한 불만도 있었기 때문에 벌어지는 일들이다.
이런 문제로 니들 한테 수 없이 문의도 했고 회사도 방문 했다.
상품을 예로 들면,
난 하루에도 수 백번식 죽을 정도로 쟁을 하면서 놀았다.
이동을 편하게 하라고 파는 1만원 짜리 혜택 상품을 사바야 죽기만 하면 오류가 나서
하루에도 수 십번식 재접을 하면서 접속 했다 이런 고충을 아냐고?
이동이 안되니 보스 잡다 쌈나서 죽으면 내 아이템은 남들이 다 먹티를 했는데 그 동안 날린 템들이 얼마인지 아냐고?

핵 유저들도 마찮가지다.
난 게임 랭킹 1등과도 원킬이 안나고 기본 40초를 붙들고 놀았다.
저 게임서 4300만대면 게임 랭킹 7등 안에도 들어가는 전투력이다.
이런 유저와 서버에서 종일 싸워도 눈 하나 깜짝 안하고 놀았다.

근데 유독 1섭만 가면 보이지도 않는 애들이 게임 랭킹 1등 보다 액댐이 2배 이상 나오고,
되도 않는 투력으로 원킬을 내고 다니고.
이런걸 문제 삼고 잘나가는 유저들과 언쟁 한다고 니들은 내 작업 캐릭을 3개나 작살내고 영구 정지를 시키면서 엿 먹였다.
채팅 금지도 수 없이 당하고.
니들 상상으론 택도 없는 말 같아도 전략겜은 아무도 모르는거다.
내가 열이 안받겄냐고.

<뮤 이그니션2>
앞서 말 했듯이 니들은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의무가 있고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는 개선을 해야 할 책임이 있다.
내용과는 무관한 말로,
15개월째 개솔하는 애들을 끝까지 감싸면서 저격 하도록 방치 하고 게임의 질을 떨어뜨린 책임을 물을 것이고,
말도 안되는 참살 횟수로 손해를 보게 만들고 특정 유저들을 밀어준 책임도 물을 것이고,
카오스 같은 콘텐츠에서 되도 않는 투력으로 쟁쟁한 랭커들도 못 따라갈 정도로 죽이면서 1등을 하게 만든 책임도 물을 것이다.

운영진.
니들 기준으로 세상을 보면 안된다.
수 십 년 전만 해도 울 나라는 잘 사는 나라가 아니였다.
사회도 혼란해서 경찰들 곤봉에 몸이 박살 나도록 맞으면서도 싸우던 시절도 있었다.
노조를 만들었다는 이유만으로 회사 직원들과 수 없이 주먹 다짐까지 하면서 싸우고 쫒겨나고.

이런 일을 반복 하면서도 후회 없이 살던 시대도 있었다.
경찰서에 쳐들어가서 싸우고 서장은 물론 담당들을 다 옷벗게 만들 정도록 이를 악물고 살던 사람도 있다는걸 잊지마라.
돈도 좋지만 선을 넘으면 가만 안둔다고 장문의 글을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