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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니들 회사를 방문한 적이 있다.
대뜸 하는 소리가 우리 회사는 유저들 방문을 거부하는 회사다.
이렇게 운영한지 10년은 됐으니 그냥 돌아가라.
2. 로비에서 한 참을 기다려도 책임자는 끝까지 안나오고
운영진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 총무과 직원이 나와서 주저리만 해댔다.
3. 니들 회사는 유저들이 웹젠 홈피에 있는 이메일 주소로 서신을 보내도 답변은 커녕,
차단을 하는 회사다.
4. 저 총무과 직원이 볼 일 있으면 보내라고 적어준 이메일도
막상 보내고 나면 저런 일을 당한다.
5. 전화 상담을 하고 싶으면 전화 하라고 적어준 번호도 막상 전화를 하면 받지를 않는다.
6. 위에서 벌어진 모든 행위들을 일일이 걸고 넘어지면서 언쟁을 할 수는 없기 때문에
콘텐츠 위원회와 같은 기관을 통해서 문의를 해도,
니들 회사는 한국의 대표 기관들 마져 무시하는 운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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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담당.
니들이 몰랐다면 너네 회사가 어떤 회사인지 똑바로 알고 운영해라.
특정 유저들을 제외하면 아무것도 모르면서 싸지르고 다니는 애들이 전부일텐데,
이런 애들과 싸우는 유저들을 똑같이 취급 하면서 정당성과 합리성을 강요하지 마라.
다시 말해,
니들이 해야 할 일은 아무 생각없이 싸지르고 다니는 애들을 콘트롤 하는거지
자신의 주장을 확실하게 어필하는 유저들까지 싸잡아서 관리하면 본인들의 책임이라는거다.
그 동안 하도 헛소리하는 애들만 봐서 아무 생각이 없었는지
또는 사고력 자체가 잘못된건지는 몰라도
이 글을 본 이후로는 확실한 가치관을 가지고 운영해라.
느기적 거리고 농땡이 치고 싶으면 내가 이 겜을 접고 떠난 후에 하던가.

난 주관이 뚜렷하고 확실한 가치관을 가지고 사는 유저다.
내 사고력에 핀트가 어긋나는 짓을 하면 곱게는 안넘어가는 성격이기도 하다.
애들이 한 마디만 헛소리 해도 일일이 거론 하면서 되갚아 주는거 보면 알거라 생각한다.
이전 게임에서 회사를 6번이나 가면서 싸웠듯이 안일한 생각을 하다가는 본인들 책임이다.
니들이 본사 직원들이든 어디에 위탁한 회사에서 근무하든 따지지 않는다.
확실한 잣대를 기준으로 운영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