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의 원탑은,, 척하면 알아 듣는 사람들이다"
일상적인 말로 빠릿빠릿 하다고 하는데 이것 보다는 한 차원 높은 두뇌를 가진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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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들은 선천적으로 타고나도록 태어나야만 가능하다.
직장에서 니주들이 아무리 잘난척 하고 쥬댕을 잘 털어도 선천적으로 타고나지를 못했다면 진급을 못한다.
똑같이 다 잘났다고 생각하고 스팩이 넘친다고 자부하는 사람들이 모여 있을때,
누구를 선택해서 진급을 시킬까?
현대인들이 오류를 범하고 사는것중 하나가 준비 없이 회사를 들어간다는 것이다.
취직 할 생각만 하고 스팩만 쌓을 줄 알았지
취직하고 나서는 어떻게 할 것인가를 전혀 준비를 안한다는 것이다.
그러니 진급 심사가 되었을때 못 올라가고 결국은 이리 저리 치이다가 이직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버린다.

척하면 알아 듣는 사람들 중에도 급이 있다.
축구 선수 메시를 예로 들수 있고 선천적으로 태어나지 못하면 절대 할 수 없는 플레이를 한다.
일부 선수들 중에도 선천적인 실력을 가지고 태어나 유명 행세를 하지만
범접 할 수 없는 경지에 오른 메시를 따라 갈수가 없다.

니주들은,, 똑똑함과 비상함의 차이를 얼마나 알고 살까?
똑똑하다고 하는것은 지식이라고 표현 할 수 있다.
지식은 배우는 것이고 누구나 할 수 있다.
비상하다고 하는것은 지혜를 뜻 할수 있다.
지혜는 선천적으로 타고나야만 한다.
지혜를 얻기 위한 방법중 또 하나는 책을 통해서다.
하지만 머리가 깨이도록 할려면 엄청난 노력과 인내가 필요하다.

똑똑한 것과 비상한 것의 차이를 무엇으로 정의 내릴수 있을까?
똑똑한 것은 배운것을 머리 속에서 꺼내 쓰는거고,
비상한 것은 창의적인 것이라 해석하는 것이 가장 어울리는것 같다.
니주들이 왜 직장에서 진급을 못하고 출세를 못할까?
선천적으로 타고나지를 못하고 지혜가 없기 때문이다.
니주들이 왜 저리 게임을 못할까?
선천적으로 타고난 감각이나 지혜가 없기 때문이다.
똑똑한 사람들은 하나를 가르키면 하나 밖에 못하지만
비상한 사람들은 하나를 카르키면 열개를 할 줄 안다.
또한, 똑똑한 인간들과 비상한 인간들이 싸우면 똑똑한 사람들은 절대 비상한 사람들을 이길수 없다.
틀에 박혀 배운대로만 써먹는 사람들은 하늘이 무너져도 선천적으로 태어나거나 지혜를 터득한 존재들을 절대 이길수 없다.
니주들이 아무리 잘났다 한들 제갈공명을 이길수 없는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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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주들이 나대고 사는 이유는 하나다.
열등감이다.
선천적으로 타고나도록 태어나고 지혜를 가진 사람들을 절대 이길수 없다는걸
깨우치고 포기하면서 살면 그나마 사람이 되지만,
죽는 날까지 인정을 못하고 살기 때문에 비열하고 추하게 되는 것이다..ㅋ